뉴탐사 호남지사 설립을 위한 시민 발기인 100명을 모십니다

2026-05-02

시민언론 뉴탐사가 호남지사 설립을 추진합니다. 호남 시민 여러분의 발기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호남에서 뉴탐사를 찾는 분들이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뉴탐사는 지난해 11월부터 호남 지역 보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 사이 호남 시청자 지표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최근 1년 사이 광주 지역 조회 수는 99.6% 증가했습니다. 호남 지역 구독자 수는 223% 늘었습니다. 시청 시간 상위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호남 도시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호남은 이미 뉴탐사의 가장 중요한 거점입니다.

호남에서 들어오는 제보를 다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광 장세일 군수, 보성 김철우 군수, 해남 명현관 군수, 무안 김산 군수, 신안 박우량 군수, 목포시장 경선 이호균 후보 등 호남 단체장과 후보자들을 둘러싼 단독 제보가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왜 우리 지역은 안 오느냐"는 연락이 매일 쏟아집니다. 장흥, 장성, 진도, 나주에서도 제보가 이어집니다.

그러나 본사 인력만으로는 모든 제보를 직접 취재하기에 역부족입니다. 호남 시민이 보내 주신 결정적 단서들이 충분히 빛을 보지 못한 채 묻히는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호남지사 설립 계획

뉴탐사는 호남에 상주 인력 1~2명을 두고, 호남 지역 토착 권력을 365일 감시하는 거점을 만들고자 합니다. 사무실 운영비와 인건비를 합쳐 월 약 1000만원이 필요합니다. 이 비용은 시민 후원으로 마련됩니다.

월 10만원씩, 시민 100명이 함께해 주시면 가능합니다.

이미 30여 분이 발기인 동참 의사를 밝혀 주셨습니다. 남은 70여 분이 함께해 주시면 호남지사 출범이 시작됩니다.

가디언 모델을 참고합니다

영국의 시민언론 가디언이 자본의 입김에서 자유로운 독립 매체로 자리 잡은 핵심에는 시민 후원자들이 있었습니다. 가디언의 핵심 후원자는 월 60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12만원을 정기 후원하는 시민들입니다. 뉴탐사 호남지사도 이 모델을 참고해 시민 발기인 100명의 후원으로 출발하려고 합니다.

호남지사가 할 일

+ 호남 단체장과 공직 후보자에 대한 상시 검증.
+ 지역 토착 권력에 대한 365일 감시.
+ 호남 주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보도.
+ 권력 감시에 함께하는 지역 매체와의 연대.

뉴탐사 취재팀은 이번 개편으로 취재 1팀과 2팀(서울), 3팀(호남)으로 재편됐습니다. 강진구 기자가 호남지사장을 임시로 맡으며, 향후 호남에서 명망 있는 인사를 모셔 정식 지사장으로 추대할 계획입니다.

호남이 시작입니다

호남지사는 뉴탐사 첫 지방 거점입니다. 이어서 영남, 충청, 강원으로 거점을 넓히고, 해외 한인 매체와도 연대하겠습니다. 시민이 주인인 시민언론, 권력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시민언론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발기인 동참 방법

후원 약정 페이지 https://bit.ly/newtamsa-honam
또는 아래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앱을 열고 대고 있으면 바로가기 링크가 표시됩니다.


월 10만원 정기 후원으로 호남지사 설립의 첫 발기인이 되어 주십시오. 호남지사 출범 후에도 뉴탐사는 후원자 한 분 한 분께 활동 내용을 투명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권력 눈치를 보지 않는 시민언론은 시민의 후원으로만 가능합니다. 호남에서 뉴탐사의 첫 지방 거점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시민언론 뉴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