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 결과 확인 - '억대 명품 수수'는 거짓이었습니다
2025-08-21
시민언론 뉴탐사는 강진구 기자 관련 경찰 수사 결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1. 정천수 씨의 "1억 넘는 명품" 주장은 허위입니다
정천수 씨는 "경기남부경찰청이 1억이 넘는 명품 수수로 검찰 송치했다"고 공지했으나, 사실과 다릅니다.
경찰 감정 결과, 정천수·김용민 씨가 방송에서 공개한 '억대 명품' 사진 속 물품들은 중고품 2~3점을 제외하고 모두 가품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뉴탐사가 2024년 11월 1일 명품감정원에 의뢰한 결과와 동일합니다.
정천수 씨는 가품 판명 후 신세계백화점 버버리 매장 구매내역을 공개했으나, 해당 매장은 "문서 형식이 다르다"고 확인했습니다. 가품이 드러나자 구매 증거를 조작한 것입니다.
2. 기자 가족까지 공격하는 저열한 음해
이들은 강진구 기자뿐만 아니라 그의 부인, 20대 후반 아들, 장모, 처제, 조카까지 언급하며 가족 전체를 공격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교사로 성실히 근무하는 부인을 '억대 명품 수수자'로 몰아갔고, 20대 후반 성인 아들이 받은 개인적 선물까지 문제 삼았습니다. 심지어 장모와 처제, 어린 조카까지 거론하며 가족 전체를 괴롭혔습니다.
언론인 개인에 대한 비판을 넘어 무고한 가족들까지 표적으로 삼는 것은 극히 비열한 행위입니다. 이들이 입은 정신적 고통과 명예 훼손은 반드시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3. 성인 아들에 대한 선물을 부모 수수로 간주한 것은 부당
강진구 기자의 아들은 20대 후반 성인입니다. 임필순 씨가 손주처럼 여기던 성인에게 개인적으로 전달한 물품을 부모의 수수 행위로 간주한 것은 청탁금지법의 과도한 확대 해석입니다. 검찰 수사에서 충분히 소명할 것입니다.
4. 쌍방울 대북송금 진실 보도에 대한 보복
2024년 10월 25일, 임필순 씨가 김상민, 김두일, 서정필과 조선일보 최훈민 기자를 만난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10월 31일 이화영 전 부지사 항소심을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임필순·김성태 회장 인터뷰를 통해 쌍방울 대북송금이 이재명 대통령과 무관함을 최초 보도했습니다. 검찰의 조작 수사를 폭로한 것입니다. 이후 임필순 씨는 쌍방울 김성태 회장의 수양어머니임이 밝혀졌고, 강진구 기자와 그 가족에 대한 조직적 음해가 시작되었습니다.
5. 정천수 씨는 이미 주장을 철회한 바 있습니다
정천수 씨는 가품 판명 후 "명품이든 짝퉁이든 하나라도 받은 게 없다고 할 수 있느냐"며 '1억 넘는 명품 수수' 주장을 철회했습니다. 이제 다시 "1억 넘는 명품"을 주장하는 것은 자기모순입니다.
6. 법적 대응 예고
뉴탐사 법무팀은 강진구 기자와 그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등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특히 무고한 가족들까지 공격 대상으로 삼아 고통을 준 정천수, 김용민, 김두일, 이종원 등에 대해서는 가중 처벌을 구할 것입니다. 가족을 괴롭히는 것은 언론 비판의 영역을 넘어선 인격 살인입니다.
경찰 수사로 가품 확인되었음에도 '1억 넘는 명품 수수' 등 허위사실을 계속 유포하는 모든 개인과 매체의 증거를 체계적으로 수집 중입니다.
경찰 수사 결과는 명확합니다. '1억 넘는 명품 수수'는 허위입니다.
강진구 기자는 개인과 가족의 불이익을 감수하고 쌍방울 대북송금의 진실을 보도했습니다. 그 결과가 가족 전체를 향한 조직적 음해입니다. 그러나 뉴탐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시민언론 뉴탐사는 어떠한 외압에도 굴복하지 않고 진실만을 보도하겠습니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진실을 끝까지 추적하겠습니다.
2025년 8월 21일
시민언론 뉴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