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인사] 2025년을 보내며, 회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2025-12-30
안녕하세요, 시민언론 뉴탐사입니다.
2025년, 뉴탐사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윤석열-김건희 검찰독재 정권을 무너뜨리는 데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12·3 계엄이 성공했다면 오늘 이 순간도 없었을 것입니다. 정권은 교체되었지만, 2017년 촛불혁명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여전히 매서운 감시견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특검 수사 협조와 내란중요임무종사자(추경호, 한덕수, 최상목 등) 추적에 집중했습니다. 사법권력을 감시하여 내란전담재판부법 통과를 이끌어냈고, 황교안·전광훈 등 극우세력의 동향을 경계하며 제2의 폭동을 막아냈습니다.
올해 정천수와의 주식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며 방어에서 공세로 전환했습니다. 한때 '더탐사 일당'으로 낙인 찍혔던 굴욕을 딛고 일궈낸 승리입니다. 2026년은 그동안 뉴탐사를 음해하고 중상모략해온 세력들에게 엄중히 책임을 묻는 해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다가올 지방선거와 가거도 방파제·하이브 등 토착·자본 권력에 대한 감시도 늦추지 않겠습니다.
내일 연말행사에는 진실수호연대(구 청진연) 회원분들을 모시고 그동안의 고초를 나누며 식사를 대접하려 합니다. 장소 관계상 모든 회원님을 모시지 못해 송구합니다. 이번 행사 비용은 회원님들의 소중한 회비가 아닌, 소송 승소로 받아낸 정천수의 돈으로 마련했습니다.
지난 2년간 뉴탐사를 지켜주신 회원 여러분의 굳건한 연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말연시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민언론 뉴탐사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