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의 막장 언론 행태 "자신들이 고발하고 자신들이 허위보도까지"

2025-09-12

최근 가짜뉴스 유포로 지탄을 받아온 열린공감TV가 또다시 허위 보도를 자행했습니다. 2025년 9월 11일, 탐사저널온은 뉴탐사 박대용 기자가 기부금품법 위반으로 "두 차례 송치됐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명백한 거짓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허위 보도의 배경입니다. 고발인 한원섭은 2025년 7월 7일 스토킹 혐의로 고소당한 직후, 보복성으로 1년 전 사건을 재차 고발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아직 송치되지도 않은 사건을 "송치됐다"고 허위 보도까지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고발해놓고, 자신들이 허위 보도까지 하는 극악하고 몰염치한 행태입니다.

이 사건의 본질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2024년 1월, 열린공감TV는 권지연 기자가 성실히 취재한 박성민 의원(국민의힘)의 울산 중구청장 시절 공공시설 사적 이용 의혹 보도를 "뜬 소문"이라며 정정보도를 냈습니다. 박성민 의원이 국민의힘 공천을 받는 시점에 맞춰, 취재 기자와 단 한 차례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한 것입니다. 정치권력에 굴복한 비굴한 정정보도였습니다.

권지연 기자를 부당해고하고, 그의 취재를 부정하며, 정치권력 앞에 무릎 꿇은 정정보도까지 낸 가해자들이, 이제는 피해자를 돕기 위한 정당한 시민 모금마저 기부금품법 위반이라며 괴롭히고 있습니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고발하는 적반하장도 이 정도면 극에 달했습니다.

한원섭은 2024년 2월 녹취록에서 "저한테 고소 고발 안 당하는 이들 없어요. 진보진영에요", "내가 진보 진영 유튜버들 다 죽이려고", "쟤들은 죽음을 맛볼 거예요.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이라고 직접 발언했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진짜 의도입니다. 언론의 자유를 지키려는 사람들을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최근 정천수가 열린공감TV 주식 압류명령을 받는 등 경영권 관련 압박이 심해지자, 더욱 조급해진 모습입니다. 뉴탐사와 시민들 사이를 이간질하려고 무엇이든 던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진실을 알고 있습니다. 누가 정치권력에 굴복했는지, 누가 언론의 자유를 지키려 하는지 분명히 보고 있습니다.

시민언론 뉴탐사는 이런 극악한 탄압에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당하게 탄압받는 언론인과 끝까지 연대하며,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 본연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2025년 9월 12일
시민언론 뉴탐사